"빈센트 빈센트 빈센트 반 고흐 ( 저자 : 어빙스톤) [상,하]

저자 : 어빙스톤
1934년에 처음 출간되어 화가 고흐를 대중에 알리는 데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 받는 전기. 폭풍과도 같은 삶을 살았던 천재 화가의 삶을 마치 소설처럼 묘사한다. 작가 어빙 스톤은 이 작품으로 '20세기 전기문학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승자 시인이 우리말로 옮겼다. 원제 'Lust for Life'.

빈센트 반 고흐가 자신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주던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들, 그리고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에서 행한 취재와 자료 조사를 토대로 집필했다. 사실에 입각해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고흐의 인간적 체취를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1956년 '열정의 랩소디'란 제목으로 영화화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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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되는 분들은 정말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전 방금전 완독 했습니다 =) 지루하지 않고 읽어 나가실수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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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라.. 모르겠습니다.. "빈센트" 란 인물로 나를 다시 돌아볼수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빈센트" 그의 삶을 이해하라면.. 전 포기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