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CODE Life is..... SIDCODE Life is.....

신뢰 [信賴] [명사]굳게 믿고 의지함. ≒뇌비·시뢰(恃賴)·시빙·의뢰. 신뢰관계 란것을 오해하고.. 너무 과용되면 상대를 무시해도.. "내가 뭐라해도, 언제나 저인간은 내옆에 있어!!" 라는 식의 역겨운 자신감으로 표출되나보다.... 제발 저딴 식으로 신뢰라는 단어를 오역 해서 믿지좀 마라... 특히 당신!!!, 한번 물먹어봐..!!!!! "있을때 잘하지!!" 란 말의 의미를 뼈져리게 느껴봐!!!!

14 months in the making, 42 countries, and a cast of thousands. Thanks to everyone who danced with me. Make sure to click "watch in high quality" right underneath the video. http://kr.youtube.com/watch?v=zlfKdbWwruY Matt homepage= http://www.wherethehellismatt.com 왜 감동이 .... 왜 눈물이 나는 걸까... 오늘 이영상을 보고.. 정말 감동의 눈물이 났어... 게임에 관심이있어 게임 회사에 들어같다가 회의를 느끼고.. 그동안 모은돈으로 최소한의 경비만 쓰며 세계여행중이라네요.. 정말 왜 눈물이 나..

Happy Birthday~!!!!! My Birthday~!!!!!! 회사다... 삼일째 야근... 오늘도... 야근.. 그래도 생일인데..... 전혀 즐겁지 않다.

다시 한번 태국 여행을 가보고싶다... 역시나 이번에도 혼자 배낭 하나 등에업고... 또 다시 새로운 세상사람들과의 만남... 생각만으로도.... 심장이 마구뛴다.. 설레임... 야근하며.. 조용한 회사안에서 또 한번 세상밖으로 뛰쳐나가보고싶은 충동이..

움... "버킷리스트" 영화를 본후 생각 나서 .. 내 맘대로 정한 콩글리쉬 " 컴파니 아웃도어 킷 리스트" 시작해보렵니다. 매일밤 꿈에 접어들기전 머리속을 스쳐지나같던 하고싶은 것들... 올해 9 월말 회사를 그만두면 꼭 이 리스트 만은 해보고싶다.!! 1. 하루쟁일 자보기 - 평일 하루를 버리더라도, 몸에 좀이 쑤시더라도.. 마음 편히 속시원히 하루쟁일 am00:00 ~ pm11:59분까지 2. 기차여행 - 행선지 따위는 정하지않고.. 역에 들어가 행선지 리스트 앞에서 눈을떠.. 가장 먼저 눈에들어온곳, 이런방식?? ㅎㅎ :) 고고고고!!! 3. 휘트니스 - 끊어놓고.. 매번 회사일에 야근 밤샘 작업으로 한달에 3~4일 정도밖에 못간.... 가슴아푼 올해의 목표, 꼭 몸짱!!! 은 안 바라지만, 한달..

희망 [希望] [명사]1 앞일에 대하여 어떤 기대를 가지고 바람. ≒기망(冀望)·기원·희기(希冀)·희원·희행(希幸). 2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 【소망】hope;wish;desire; 【포부】aspiration;ambition; 【기대】prospect;anticipation ―하다 hope for;be hopeful of;wish;be desirous of; aspire to[after];anticipate 희망을 가질수 있다는 것은... 아직 자신을 믿고 달릴수있다는 것이 아닐까? 무엇을 위한 희망이 아닌 자신을 사랑하며 용기내어 갈수있는 모습.. 언제나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이다.

분위기 전환겸.. 고수해오던 블로그 스타일을 바꿔보았다. 요즘 프리랜서 로 전향하고싶다.... 일러스트, 포토샵 을 좀 공부해서..( 사실.. 타블렛 으로 캐릭터 디자인을....)(그림을 못그림;;;) 웹개발&디자인 쪽으로 프리랜서 일을 해볼까한다. 뭐.. 쇼핑몰 정도는 충분히 하드코딩이 가능하니.. 해볼까... 하는 고민들... 아니면 다른 회사로 가서 정착할까 등등... 그래도 역시.. 예전부터 그래픽쪽 을 해보고싶은 관계로.. 웹마스터 프리랜서 일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올 12월쯤??? 회사를 그만두고 프리랜서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네.. 그래.. 해보는거다, 자유롭게 즐기며 살아가는거다!!! 빠샤샤샤샷... 항상 힘내자!!

움 .. 가끔 이메일 펜팔을 해보고싶었다.. e-mail 함을 열면 온통 업무메일 등으로만 가득찬 걸 볼때면...... 지루한 내 일상을 그대로 보는 듯해서....? 오늘처럼 회사에서 밤세며 일할때, 머리식힐겸 웹서핑을 하다보면 왠지 해보고싶은 생각이 자주들지만.. 막상 가입하고 무언가를 해보려 노력하지는 않는다. 왜그럴까? 1. 챙피해서? 2. 왠지 여자를 노리는 것같은기분? 3. 왠지 남자들은 여자를 노리는 것같아.. 보내면 빠꾸 맞을듯한.. ? 4. 남자에게 보내면 호모? 인가 하는 의문을 받을까봐? 뭐하튼 이유야 찾을래면 많지만.. (역시 A형...) 내가 원하는 것은 그냥 이메일로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상대인데.. 역시 용기가 나지않아서 그런것같다. 언젠간 용기내어 도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