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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주룩 주룩...Life_Story 2007. 9. 15. 19:32
무료한.. 토요일.. 그져 츠마부키 사토시 란 이름이 눈에뛰어.. 보게되었습니다. 역시나 눈물이 주룩 주룩.. 이네요.. 청승맞게.. 혼자 보며 눈물이 나더군요... 엄청난 감동은 없지만, 이런 잔잔한 감동이 가슴속 깊이 남네요... 오늘같은 비내리는, 무료한 주말에 "눈물이 주룩주룩" DVD를 빌려보시는것도 나쁘진 않는것같습니다. { 캔맥주와 함께 =) } 큰재미는 없어도, 잔잔한 감동에, 이글을 읽은 분들의 눈시울이 붉어 질껍니다. 츠마부키 사토시 의 연기는..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남동생이지만.. 오늘같은날 저녁이라도 먹었는지, 전화 해보아야 겠군요... PS, 저 문구 정말 맘에들지않습니다.... "같이 살지만 연인이 될수없는 우리" 꼭 뭔가를 암시하는것같지만, 어떤이가 카피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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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탈리아식 지아디니에라 스파게티 >ㅁ <ㅋLife_Story 2007. 9. 13. 00:24
재료 소시지, 청피망, 홍피망, 양파, 브로콜리, 마늘, 홍고추, 파마산 치즈, 토마토, 올리브유, 버터, 소금, 오레가노, 바질, 설탕, 비트잎, 파슬리 만드는 법 여러가지 야채를 손질한다. - 마늘은 얇게 썰고 양파는 굵게 채썬다. - 브로콜리는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브로콜리를 넣었다가 금방 빼는 정도로 살짝 데친다. - 붉은 고추는 씨채로 동그랗게 썬다.(이태리요리에서는 씨를 빼지 않고 조리함) 면 삶기 - 스파게티 한 봉지 500g은 5~6인분. 손가락으로 스파게티면을 잡은 정도가 1인분이다. - 끓는 물에 올리브유와 소금을 넣고 스파게티면을 삶는다. 소시지에 길게 칼집을 돌려가며 내고 1cm 두께로 동그랗게 썬다. 피망 직화 구이 요령 - 청,홍피망을 꼬챙이에 꿰어 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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